몰랐던 '나'에 대해
정통으로 마주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긴 인생을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감사함을 간직하며
선생님께서 찾아주신
제 모습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 여, 부부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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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나'에 대해
정통으로 마주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긴 인생을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감사함을 간직하며
선생님께서 찾아주신
제 모습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 여,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