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정말 선생님과 어색하기도 했고,
많이 울고 과연 내가 변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확실히 변한 부분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었다면 계속 했을 것이다.
다른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만족했고
상담사 선생님을 잘 만났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다음에도 들를 것이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 같다
(21세 여, 개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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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말 선생님과 어색하기도 했고,
많이 울고 과연 내가 변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확실히 변한 부분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었다면 계속 했을 것이다.
다른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만족했고
상담사 선생님을 잘 만났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다음에도 들를 것이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 같다
(21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