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것들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른도 힘든 부분이라 선생님 도움으로 힘든 시간을 잘 지나가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3세 남,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