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속마음을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좀 더 확실한 방법?!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민되면 일단 한번 상담받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 7세 남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