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로써 아이의 마음을
세심히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선생님 조언으로 아이에게 대하는
태도나 말투에 변화가 오고
그것이 아이에게 큰 용기와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생겨서
더 좋았던 치료시간 이었네요.
(만6세 남, 놀이치료)
양육자로써 아이의 마음을
세심히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선생님 조언으로 아이에게 대하는
태도나 말투에 변화가 오고
그것이 아이에게 큰 용기와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생겨서
더 좋았던 치료시간 이었네요.
(만6세 남,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