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주장이 맞다고 판단되었는데 알고보니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갈 수 있었고 서로의 힘든 점들을 이해하고 '그랬구나'의 말뜻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만 41세 남,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