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부부•가족상담후기

지친 마음이 쉬는 것 같았고...

마음소풍2021.04.04 00:50조회 수 120

제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더 강해지면

상황이 좋아질 줄만 알았는데,

자신이 약하다고 느꼈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섬세하고 마음이 약한점이

'나'라는걸 깨닫고 나니

그 동안 부모님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을 수 밖에 없던 것을(이유를)

알게 됐어요.

 

결론은 저를 알게되어

예전보다 자유로워졌습니다.

이제 저를 돌봐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공감해주신 것 만으로도

지친 마음이 쉬는 것 같았고

우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설명해주신 점도 참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이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만 30세 여성, 개인상담)

성인상담후기_부천성인심리상담센터마음소풍_210402

불편했던 속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by 마음소풍) 불편했던 속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by 마음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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