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그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내가 이런 모습이라는 것이 기쁜 일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 28세 남,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