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해 알고싶고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도 아이의 마음을
100%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선생님께 조언 받은대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만 5세 여아, 놀이치료)
아이에 대해 알고싶고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도 아이의 마음을
100%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선생님께 조언 받은대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만 5세 여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