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때 보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함. 부모의 양육태도가 많이 바뀌어야 할 것 같음. 하지만 많이 어렵네요. 선생님의 상담으로 인해서 많이 배워 갑니다. (만 7세 남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