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되어 있는 나를 알기 위해 원가족 얘기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던 듯 하나 그래서 모르던 내 생각, 태도를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37세 여, 개인 및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