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마음을 알 수 없고
누구에게도 물어보거나 말 할 수 없는
고민들을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저한테도 많이 도움이 되었고
아이에게도 학교생활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만 6세 남아, 놀이치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마음을 알 수 없고
누구에게도 물어보거나 말 할 수 없는
고민들을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저한테도 많이 도움이 되었고
아이에게도 학교생활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만 6세 남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