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잘 모르고 놀이하러 온다고 즐겁게 다녔지만, 상담 진행 될수록 문제행동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부모로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많이 여유가 생겨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만5세 남,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