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누군가가 집중해서 관찰해주고,
깊은 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부모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그런 계기가 되서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께서도 부모의 이야기도
진심으로 들어주시며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만 5세 여아, 놀이치료)
우리 아이를 누군가가 집중해서 관찰해주고,
깊은 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부모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그런 계기가 되서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께서도 부모의 이야기도
진심으로 들어주시며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만 5세 여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