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겪어보고 들여다 보지 않았으면
모르고 넘어가겠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아픈 맘을 안고 살았을 듯합니다.
그러나 들여다 보고 알고 나니
한결 가벼워지고 나를 더 아끼고
가족을 더 아낄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덮어 두지 말고 알고 보듬어주고
서로 아끼며 살기 위해서는
심리상담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만 43세 여성, 개인상담)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겪어보고 들여다 보지 않았으면
모르고 넘어가겠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아픈 맘을 안고 살았을 듯합니다.
그러나 들여다 보고 알고 나니
한결 가벼워지고 나를 더 아끼고
가족을 더 아낄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덮어 두지 말고 알고 보듬어주고
서로 아끼며 살기 위해서는
심리상담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만 43세 여성,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