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시간이였는데 함께 생각해나가며,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올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너무 힘들 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 된 것 같습니다. (만 29세 남,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