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마음의 변화를
글로 정리해서 적을 수가 없네요.
잘 믿거나 잘 의지하지 않는,
까탈스러운 성격의 제가
많이 변하고 성장했습니다.
선생님, 리셉션 선생님
모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27세 여, 성인상담)
생각과 마음의 변화를
글로 정리해서 적을 수가 없네요.
잘 믿거나 잘 의지하지 않는,
까탈스러운 성격의 제가
많이 변하고 성장했습니다.
선생님, 리셉션 선생님
모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27세 여, 성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