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치료사님께는 아이가 말을 할 수 있었던 게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이나 부모인 저는 아쉬운 점보다는
감사하고 고마움이 더 앞서는 것 같습니다.
(만 10세 남, 놀이치료)
부모님께 하지 못하는 얘기들을
치료사님께는 아이가 말을 할 수 있었던 게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이나 부모인 저는 아쉬운 점보다는
감사하고 고마움이 더 앞서는 것 같습니다.
(만 10세 남,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