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소풍으로 상담을 옮기기 전에는
상담이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전과는 너무 다른 선생님이셔서
초반에는 불편도 했지만
항상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치료가 잘 된것 같다고 생각한다.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
언젠가 누가 나에게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분이나
은인을 말하라 한다면
주저않고 마음소풍의 상담선생님이라고
말할 것이다.
(만 17세 여아, 청소년상담)
마음소풍으로 상담을 옮기기 전에는
상담이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전과는 너무 다른 선생님이셔서
초반에는 불편도 했지만
항상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치료가 잘 된것 같다고 생각한다.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
언젠가 누가 나에게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분이나
은인을 말하라 한다면
주저않고 마음소풍의 상담선생님이라고
말할 것이다.
(만 17세 여아, 청소년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