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믿고, 같이 고쳤던 것들이 변화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치료는 끝났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들 잊지않고 꾸준히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만7세 여.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