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아프고 힘들때 와서
저의 숨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어 주었어요~
이곳에 오면 편안하고 마음이 놓였어요~
친절하시고, 잘 들어주시고
제편이 되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마음을 나눌 누군가를 만나는 시간"
이었다고 생각해요.
친구에게, 누구에게도 하지 못하는 마음을
털어 놓으러 온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만34세 여, 개인상담)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들때 와서
저의 숨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어 주었어요~
이곳에 오면 편안하고 마음이 놓였어요~
친절하시고, 잘 들어주시고
제편이 되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마음을 나눌 누군가를 만나는 시간"
이었다고 생각해요.
친구에게, 누구에게도 하지 못하는 마음을
털어 놓으러 온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만34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