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주시고, 저 자신을 알 수 있게 저를 꺼내주셨어요. 후련 섭섭합니다. 몰랐던 저 자신을 알게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엄마와의 분리가 되서도 좋습니다. 고생하셨구, 감사합니다~~ (45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