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기 싫고 힘들때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사님께서 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이해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
상담사님 앞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그날은 정말 마음이 후련해 지고
제 어깨의 짐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자신이 컨트롤 안되고
아이들이 미워질 때
상담사님께서 해주신 말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31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