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상담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깨닫게 되었고
배려심이라는 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처음엔 심리상담이라는 게
거리감이 있었는데
진작 찾아볼 걸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상담을 청할 계획입니다.
(만 16세 여, 청소년상담 및 미술치료)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상담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깨닫게 되었고
배려심이라는 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처음엔 심리상담이라는 게
거리감이 있었는데
진작 찾아볼 걸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상담을 청할 계획입니다.
(만 16세 여, 청소년상담 및 미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