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담을 시작하며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사실은 전문가 상담 선생님의 눈을 통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니
너무 다르고 몰랐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었다.
선생님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읽었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만 7세 남, 놀이치료)
처음 상담을 시작하며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사실은 전문가 상담 선생님의 눈을 통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니
너무 다르고 몰랐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었다.
선생님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읽었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만 7세 남,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