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 바를 모를 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을 토대로 점점 밝고 명랑한 아이의 모습을 찾는 기쁜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9세 남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