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뿐 아니라 부모로서의 역할,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달여의 시간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 여성,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