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상담후기

서로 마음이 단단해지고 더 좋아졌습니다.

마음소풍2019.02.15 19:06조회 수 197

아이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고

읽어주는 것이 어려운 일이고

전혀 몰랐던 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잘 읽고 얘기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 아이도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아,,힘들다,,"가 아니라

"오~이것도 할 수 있어?"라고

더 많이 말하게 되어

아이도 부모인 저희도 더 서로 마음이

단단해지고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3세 남, 놀이치료)

심리상담후기_20190215_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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