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상담후기
마음소풍2017.09.05 13:08조회 수 112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이가 많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나와 가족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뜻깊은 날이라 생각될 겁니다.
(6세 여, 미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