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나이에 취업과 여러 가정환경 때문에 혼자 끙끙거리다가
용기내어 방문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담이 모두 끝났네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 앓는 것보다 많은 힘이 되고
또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주시니
힘들때 한번쯤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많은 힘과 용기를 얻어서(힘을 내서!) 가네요.
짧으면 짧고 긴 기간동안 감사했습니다!
행복하고 씩씩하게 지낼게요^^
(25세 여, 개인상담)
25살의 나이에 취업과 여러 가정환경 때문에 혼자 끙끙거리다가
용기내어 방문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담이 모두 끝났네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 앓는 것보다 많은 힘이 되고
또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주시니
힘들때 한번쯤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많은 힘과 용기를 얻어서(힘을 내서!) 가네요.
짧으면 짧고 긴 기간동안 감사했습니다!
행복하고 씩씩하게 지낼게요^^
(25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