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운전이 아닌
버스와 전철 택시를 이용하여
인천에서 센터까지 오가는
시간이나 거리가 가깝지는 않았지만,
센터 이름이 '마음소풍'이다 보니
소풍 가는 기분으로 아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오가고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 짐을 느꼈습니다.
직원분들과 선생님께서
늘 미소로 친절히 대해 주시니
아들도 마음 가볍게 신뢰를 하며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보람된 상담기간이었습니다.
자녀와 소통이 잘 안된다 생각 드시면
꼭 상담받아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14세 남, 청소년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