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맞는지
의문이 생길 때 이런 방법으로 도움을 받으면
아이의 마음이나 내가 아이를
어떤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좋은 방향으로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듣는 이야기도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 9세 여아, 놀이치료)
내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맞는지
의문이 생길 때 이런 방법으로 도움을 받으면
아이의 마음이나 내가 아이를
어떤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좋은 방향으로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듣는 이야기도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 9세 여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