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다 겪는 문제 아닐까?
내가 너무 유난떠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첫 상담을 받았었고
상담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의구심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상담이 끝난 지금에도
이러한 나의 문제들을
100% 해결하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잘못된 것들을 고치기 위한
출발선에는 설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시작점에 서게 된 것 만으로도
스스로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는
기분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나 상담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계속 고민만 하는 것 보다는
직접 방문하셔서 이야기해 보는 것이
내가 가진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
(만 26세 남성,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