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 있고 같이 사는 남편조차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땐
다 포기하고 싶어지곤 했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며,
저희에게 알맞게
좋아지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부생활에 문제가 생길 때
여건이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생각의 전환과 좋아질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31세 여성, 부부상담)
가까이에 있고 같이 사는 남편조차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땐
다 포기하고 싶어지곤 했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며,
저희에게 알맞게
좋아지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부생활에 문제가 생길 때
여건이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생각의 전환과 좋아질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31세 여성,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