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내 감정과 상대방의 마음,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을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49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