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례하게 말할 때가 있었는데
한번도 화를 안내시고
차분히 이끌어주셨다.
들어주기만 하는 식이 아니고,
상담에도 나아갈 단계가 있단 걸 알게 됐다.
예민하고 날카롭던 면이 많이 나아졌다.
나를 존중해주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다.
(만 20세 여, 개인상담)
내가 무례하게 말할 때가 있었는데
한번도 화를 안내시고
차분히 이끌어주셨다.
들어주기만 하는 식이 아니고,
상담에도 나아갈 단계가 있단 걸 알게 됐다.
예민하고 날카롭던 면이 많이 나아졌다.
나를 존중해주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다.
(만 20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