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상담후기

상담을 통해 조금씩 밝아지고 웃음을 찾아가고 있어요.

마음소풍2020.10.10 23:11조회 수 124

아이와 일주일에 한번씩

'마음에 소풍'이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생각으로 왔습니다.

 

나 자신에게만 머물렀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씩 용기내어준 아이가

상담을 통해 조금씩 밝아지

 웃음을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만 10세 여, 미술치료)

아동놀이치료후기_부천아동심리상담센터마음소풍_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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