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상담후기

조금씩 좋아지는 아이들 보면서...

마음소풍2021.12.22 14:40조회 수 91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 하고

부모의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했던 점들이

내 아이를 더욱 힘들게 하지 않았나 하는

자기 반성이 되기도 한 상담이였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 아이들 보면서

상담 안에서의 해소의 장이 되었던 것 같고

진정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만 18세 여아, 청소년상담)

청소년상담후기_부천청소년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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