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 하고
부모의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했던 점들이
내 아이를 더욱 힘들게 하지 않았나 하는
자기 반성이 되기도 한 상담이였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 아이들 보면서
상담 안에서의 해소의 장이 되었던 것 같고
진정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만 18세 여아, 청소년상담)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 하고
부모의 관점에서만
이해하려고 했던 점들이
내 아이를 더욱 힘들게 하지 않았나 하는
자기 반성이 되기도 한 상담이였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 아이들 보면서
상담 안에서의 해소의 장이 되었던 것 같고
진정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만 18세 여아, 청소년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