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형으로 왔었는데 상담을 할수록 내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었다. 심리치료사를 믿고 다 털어 놓으면 방법을 빨리 찾아 갈수 있다는 걸 느꼈다. (만 47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