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여기 처음 올 때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경애 선생님의
적절한 말씀과 커뮤니케이션에
예전의 나쁜, 부적절한 생각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웃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 40세 남, 개인상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여기 처음 올 때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경애 선생님의
적절한 말씀과 커뮤니케이션에
예전의 나쁜, 부적절한 생각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웃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 40세 남,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