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
답답하고 어려울 때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고
아이가 점점 변화됨을 보고,
혼자 집안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우리 아이처럼 저처럼
상담센터의 문을 "똑똑' 두드려 보세요.
(만 9세 여, 미술치료)
내 아이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
답답하고 어려울 때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고
아이가 점점 변화됨을 보고,
혼자 집안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우리 아이처럼 저처럼
상담센터의 문을 "똑똑' 두드려 보세요.
(만 9세 여, 미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