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을 할 때에는 괜히 했나 싶었는데 하면서 '나'를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감, 이해를 느껴서 감사합니다. (만 40세 여성,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