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걱정에 심란했던
부모 마음 잘 알아주시고
아이에게도 용기도 주시며
자존감도 올려주시고
부모가 궁금한 아이에게 대처 사항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선생님 많이 좋아하고 따를 수 있음에
한주에 한번이라도 맘껏 말하
스트레스 풀고 힐링 할 수 있게
도움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가족 휴가 끝나고
운동도 열심히 시키다가
금방 다시 돌아와서 마무리 해야겠지요.
그 동안 선생님 말씀 잘 기억하며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만 10세 남아,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