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부부•가족상담후기
마음소풍2018.05.16 16:17조회 수 125
나를 제일 몰랐던 것이 나였던 것 같아서요. 선생님을 통해 35년만에 저를 만나서, 그리고 저를 알게 되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만34세 여, 개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