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묵은 이야기들을 하며
반신반의하던 부분들이
짧은 기간 동안 방문할 때마다
변화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주변에 나 같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해 보고 싶다.
그동안 나의 잘남을 드러내려 하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했던 모습보단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표현하며 살아가고 싶다.
(만 39세 여, 부부상담)
15년의 묵은 이야기들을 하며
반신반의하던 부분들이
짧은 기간 동안 방문할 때마다
변화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주변에 나 같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해 보고 싶다.
그동안 나의 잘남을 드러내려 하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했던 모습보단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표현하며 살아가고 싶다.
(만 39세 여, 부부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