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허락된다면 "또 오고 싶고" 마음의 휴양지 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사는동안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고 싶으며, 고맙습니다. (만7세 여, 놀이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