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일주일에 한번씩
'마음에 소풍'이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생각으로 왔습니다.
나 자신에게만 머물렀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씩 용기내어준 아이가
상담을 통해 조금씩 밝아지
웃음을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만 10세 여, 미술치료)
아이와 일주일에 한번씩
'마음에 소풍'이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생각으로 왔습니다.
나 자신에게만 머물렀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조금씩 용기내어준 아이가
상담을 통해 조금씩 밝아지
웃음을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만 10세 여, 미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