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불안함과 현재의 안일함과 과거의 미련을 깨끗히 정리할 계기가 되게 잘 풀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한 발 한 발 살아가겠습니다. (만59세 여, 개인상담)